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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종인 유성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래창조과학부 유성으로 오는 것이 마땅!

[대전=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유성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오후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 문제에 대해 미래부 유성 유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이종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세종시 이전을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해야 하지만 정부가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하고 “40년 역사를 지닌 대덕특구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강국을 이끌어 왔기에 미래부가 유성으로 오는 것이 마땅하고 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인 예비후보는 또 활기차고 매력 있는 경제도시 유성을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 중심의 새로운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창업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히며 “청년창업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실패 후 재기"라고 지적하고 청년창업지원, 컨설팅, 재도전 기회 확대 등을 원스톱으로 전담하는 “청년창업지원청 신설"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이날 이종인 예비후보는 “여성 전업주부가 가사노동이나 일상생활 중에 낙상 등 부상을 당했을 때 산재보험을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상의 전환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업주부의 가사노동가치도 법제적으로 명시해 여성의 법적지위를 높이는 것은 앞으로의 시대적 흐름이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국회 진출을 전제로 관련 법률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관심을 넘어 어르신놀이터까지 확대해 어르신 건강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인 예비후보는 또 과학기술인 처우와 관련 “정부는 당초 과학기술인연금을 사학연금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발표 했지만 사학연금과 100% 동등하게 확대 추진하겠다"고 공약해 과학기술인의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의 근본적인 인식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이밖에도 새롭게 조성되는 성북동 나눔 숲 체험 시설과 연계해 수통골, 야외체험학습장, 방동저수지를 잇는 친환경 가족건강벨트 둘레길을 조성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자연도시 유성을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중학교 무상급식 실현 ▲도안신도시 서남부권 2·3단계 조속 개발 및 대전교도소 이전 ▲봉명동·장대동 대형주차장 확보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성관을 진잠향교로 이전 및 진잠동 주민센터 신축 ▲복용공원 개발 및 수통골 관광명소 추진 ▲ 긴급재난대응 대전 119 전용소방헬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종인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의 최대 화두는 민생경제"임을 강조하며 “누가 진짜 경제와 민생을 책임질 사람인지, 누가 유성을 발전시킬 진짜일꾼인지 곧 판가름이 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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