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유성구갑 선거구 공명경선 협약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4일 중구 용두동 시당사에서 유성구갑 선거구 공명경선 협약식 및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유성구갑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인 최명길·이종인·조승래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아름다운 경선’, ‘깨끗한 경선’, ‘공정한 경선’을 토대로 총선 승리 의지를 다시 한 번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협약서 서명을 통해 ▲아름다운 경선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당 승리 약속 ▲경선결과에 대한 절대적 승복 ▲경선 승리 후보의 당선을 위한 경선 참여 후보들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 등에 동의했다.
최명길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3개월간 지역 유권자를 만나왔다"면서 “이번 경선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선출돼 폭정하고 민주주의 역행을 주도하는 새누리당을 심판해야한다"고 말했다.이종인 예비후보는 “당원으로서 후보자가 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해왔다"면서 “좋은 후보가 선출되고 나머지 후보들이 힘을 더해 유성 갑을 지켜내는 것이 대선 승리의 기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조승래 예비후보는 “유성에서 오랜 기간 당을 지켜왔고 대통령과 도지사, 당 지도부의 참모를 역임했다"면서 “3명의 후보 중 가장 어리고 젊지만 당의 정통성을 가진 후보라고 감히 주장한다"고 역설했다.박범계 시당위원장은 “유성 갑 선거구는 더민주의 대전지역 5석 이상 승리를 견인할 곳"이라며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 그렇지 못한 후보 또한 유성과 대전 발전을 견인하고 2017년 정권교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