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재일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는 15일 오후 박영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박영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고재일 예비후보는 ‘대덕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진정어린 서민 정치를 펼칠 적임자가 박영순 예비후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고재일 입니다. 금일, 저는 지난 이번 선거에서의 도전이 끝까지 가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로 저희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의 박영순 예비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단 한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의 가짜 정치, 기득권 정치를 바로잡는 것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 대다수인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생을 외면하고 계파싸움, 공천갈등, 정치인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회 약자인 여성, 청년들을 위한 배려는 부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무언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국민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 그리고 청년들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정치인이 되고자 굳은 각오로 총선에 나섰습니다. 그만큼 많은 고민과 준비를 하였고 당찬 포부와 자신감으로 무장하여 나섰지만, 경선에 이르지는 못하였습니다. 비록 청년후보로서 기회를 못 받게 되어 아쉽지만 당의 결정에 겸허히 승복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멈추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는 누구인가를 고민한 끝에 박영순 예비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생각하여 오늘 지지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박영순 예비후보는 지난 10여 년 간 구석구석 대덕구를 누비며 진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입니다. 대덕구 지역위원장으로서 소외된 대덕구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대전시당 을지로위윈장을 역임하시며 이 사회의 ‘을’ 들을 위한 진짜정치를 실천해온 서민정치인입니다.
정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국민 대다수인 서민들을 위한 정치인, 청년들의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외부에서 갑자기 나타난, 우리와는 다른 세계를 사는 정치인이 아닌, 한결같은 모습으로 서민의 편이 되어왔던 정치인, 그리고 앞으로도 진정어린 정치를 펼칠 정치인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박영순 예비후보야말로 그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새누리당의 독선과 오만, 무능과 부패를 심판하고, 민생을 돌보고 서민을 살리며,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믿기에 자신있게 박영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정치가 곧 저의 정치이고 그 분의 승리가 곧 저의 승리라고 믿으며 이제 더 이상 후보가 아닌 대덕구민으로 그리고 한 청년으로 돌아와 다가오는 4월의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민대표선수’ 박영순 예비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습니다.
분명 박영순은 해낼 것입니다. 꼭 승리하여 서민이 행복한 그리고 대덕구민이 행복한 정치를 펼칠 것 이라 확신합니다.
그 길에 저 또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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