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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HD드라마타운 공사현장 방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천)는 제224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4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HD드라마타운 공사현장 등 2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첫 방문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은 위원들은 진흥원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열띤 질의응답을 통해 진흥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동섭 위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콘텐츠 코리아 랩 대전유치 공모사업 탈락 원인에 대한 질의를 통해“철저한 원인분석과 향후 적극적인 유치방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이어 전문학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6)은“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조속히 조직이 안정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박병철 위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금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진흥원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절한 예산편성에 만전을 다하기 바란다"고 지적하는 한편,

심현영 위원(새누리당, 대덕구2)은“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진흥원이 역동적이고 활발하한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종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5)은 위와 연계하여“현재 공사 중인 HD드라마타운 명칭에 대해 시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도록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다음으로 HD드라마타운 공사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건립현황 브리핑 자리에서,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한 가운데, 특히 대규모 공사인 만큼 그 혜택이 지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대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이 14%에 미치는 상황에 대해 질타하고 대전지역 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대폭 늘릴 것을 주문했다.

두 번째로, HD드라마타운 건립 후 직원채용과 관련하여, 지역 내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인력 채용비율을 높이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 배석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 등 대전시 관계자와 진흥원 간부들에 대해 논의된 내용들이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끝으로 일정을 종료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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