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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맞이 대국민 청소와 지카바이러스 예방 캠페인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보건소는 지카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지난 25일 서천둔치에서 봄맞이 대국민 청소와 연계하여 지카바이러스 예방 캠페인 을 실시했다.

서천변 고수부지는 해빙기를 지난 후 얼음속에 있던 각종 쓰레기들이 녹으면서 빈병, 깡통 등 물이 고여있는 쓰레기에서 유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지난22일 국내에 지카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첫 발생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지카바이러스로부터 피해나갈 수 없는 국가가 되었다. 

이에 영주시에서는 봄철에 시행되는 장애인 도민체전, 선비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에 앞서 지카바이러스 예방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영주시에서는 유충구제 집중 방제시기인 3월∼4월말동안 유충서식지 제거를 위하여 모기발생 원천봉쇄에 주력을 다할 계획이다. 

숲, 도심공원, 고수부지등에 버려진 인공용기(유리병, 플라스틱 통, 음료수 팩, 깡통 등), 대형폐기물(세탁기, 냉장고 등), 야적된 폐타이어 등에서 서식하는 유충을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에 구제하기 위해 실시했다.

모기유충 한 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의 방제효과를 가져온다. 지카바이러스를 유발하는 숲모기는 집모기와는 서식지가 다르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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