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용기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주민이 원하는 것에 맞춘 공약 발표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정용기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공약은 주민이 원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년반 열심히 해온 만큼 이번에 4년 제대로 첫 단추낀 사업을 하고 싶다"며 “준비 되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용기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오후 2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 정용기 후보는 이날 발표회를 통해 ‘정용기의 5대 핵심공약’을 비롯해 ‘정용기의 10대 주요공약’, ‘정용기의 20개 대덕발전 공약’등 35개 지역발전 공약과 7대 정책공약을 공개했다. 5대 핵심공약은 갑천 도시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충청권광역철도 조기 착공 및 개통, 회덕IC 신설 및 대덕연구단지 동측진입로(가칭 신문교) 건설 및 연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성공적인 추진 및 공단 서측진입 도로 교량(가칭 한샘대교) 건설로 구성되어 있다.
‘정용기의 5대 핵심공약’ 중 첫 번째는 갑천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폐지해 대덕구민과 대전시민의 불편을 없애고, 대전-세종-청주로 이어지는 메갈로폴리스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충청권광역철도를 반드시 완성시키고 오정역, 덕암역, 조차장역을 만들어내며 스마트트램을 유치해 획기적인 전철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회덕IC를 신설하고 연구단지와 연결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대덕의 교통혁명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 번째로 대화동 산단 재생사업을 성공시키고 대화동과 둔산을 연결해 대전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끝으로 대덕의 남북을 가르는 회덕 지역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대덕의 중앙부를 개발해 대덕의 지도를 바꿔놓겠다는 것이다. 정용기 후보는 “위대한 대덕구민과 함께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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