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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저소득층학생 정보격차 및 역기능예방 조례 제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1일 폐회하는 제224회 임시회를 통해 정보화교육과 역 기능 예방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정보화교육 및 역기능예방 지원 조례안』과 『대전광역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 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예방 지원 조례안』을 제정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첫번째 조례안은 학생 정보화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 보급 등 기술적 조치뿐 아니라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번째 조례안은 초․중등교육법에 의해 교육비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컴퓨터 구입 지원 이외에도 내구년한 동안 무상수리와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유해기능 차단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했다.

정 의원은“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컴퓨터를 지원하면서 역기능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가정 문제와 사회적 폐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후에도 조례의 취지대로 지원되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인터넷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청소년과 성인의 정신질환, 반사회적 사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학교 교육에서부터 올바른 정보화 교육과 역기능 예방을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분위기 속에, 이번 조례 제정이 가지는 의미가 깊은 것으로 보이며, 역할이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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