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 후보, “문제는 경제, 해답은 투표”
[대전=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지역 후보들이 ‘새누리당 경제실정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강조했다.
이들은 31일 구 충남도청사에서 합동유세 및 출정식을 열고 20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출정식에는 강래구(동구), 송행수(중구), 박병석(서구갑), 박범계(서구을), 박영순(대덕구), 이상민(유성구을)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선거운동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공히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더민주’라는 구호를 외치며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실정에 대한 시민들의 심판을 호소했다. 박범계 후보는 “새누리당 정권 8년 경제는 위기이며 민생은 실종됐다"면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이 민생파탄을 가져온 만큼 이번 선거를 통해 새누리당을 심판해달라"고 강조했다.박병석 후보는 “지난 8년 먹고 살기 힘들고 내일의 희망이 없다는 국민들의 아우성만 커져가고 있다"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청년실업률은 사상최악인 12.5%를 기록하고 있다"고 역설했다.박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불어 성장하고 부자와 서민이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영순 후보는 “재벌 특권층만 위한 정책으로 인해 경제는 위기이고 빈부격차는 심화됐다"며 “국민과 함께, 국민과 더불어 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더민주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강래구 후보는 “활력을 잃어버린 동구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며 “고향을 위해 헌신하고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송행수 후보는 “지난 8년 서민과 중산층의 희생으로 부자와 대기업만 배불렀다"며 “따뜻한 경제민주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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