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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진동규 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 “유성구는 서남부권개발에 대전교도소를 이전해서 산업단지를 유치해야한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MBC가 지난 31일 밤 11시 중계방송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대전유성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진동규 국회의원 후보는 거침없는 발언과 답변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진동규 국회의원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청정유성 기치아래 하루 24시간이 25시인 양 발로 뛰며 주민과 함께 해왔다. 싹틔우고 꽃피운 구청장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이제는 중앙무대에서 그 열매를 맺고 싶다. 오랜 기간 준비했다. 일하고 싶다. 도와 달라. 유성은 과학의 메카, 교육의 산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요람이다"며 “유성의 진가와 가치를 더 높이겠다. 그 누구보다 유성을 잘 알고 있다. 구청장 시절 만든 족욕체험장은 대한민국의 명소가 됐고 유성천 생태복원, 호텔리베라 재개장 등 크고 작은 일을 해냈다. 아직까지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복합터미널 조성은 삽질도 못하고 있고 서남부권 개발은 답보상태에 있다. 유성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선택해 달라. 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대덕특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입법활동에 대한 질문에서는 “과학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다. 과학의 중심이 바로 유성이다. 갑과을이 떠났다, 그렇지만 같은 유성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과학자들, 연구원들 사기앙양을 위해서는 PBS제도(성과주의예산제도) 폐지와65세 정년 환원, 연구기관을 출연기관에서 기타 공공기관에서 제외, 평가제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야한다"면서 “또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이 사기가 추락하고 있다. 정권에 연연치 아니하고 정말 오직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연구 분위기 환경조성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면 특별법을 만들겠다. 연구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중심인 주택, 교육, 환경은 과학의 도시 유성이기에 홍보관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유성시장 활성화에 대한 주도권 토론에서 진 후보는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은 좀 다르다. 할 일을 찾기 위해 상설화해야한다. 토·일에도 운영돼야한다. 유성에는 카이스트(KAIST),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제2캠퍼스, 대덕대 등이 있다. 이들 대학 MT를 유성장으로 한번 몰아보자. 학회를 마련해보자. 전통놀이를 유치해보자 그러면 활성화에 불이 붙을 것으로 확신한다.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이 구분이 안돼 중앙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제20대 국회의원이 된다면 법을 만들어서 전통시장과 재래시장을 적극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입법정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후학을 야성해 온 한사람으로 제자들의 취업과 사회진출에 늘 고민이 많았다. 저는 ‘청년희망 아카데미’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싶다. 벤처 학자금 수혈을 해서 청년 벤처기업들과 취업연대를 도모하려고 한다. 유성구에는 ‘창조경제센터’가 있다. 이 센터를 잘 활용해서 청년들을 많이 고용하는 것이다. 기술창업, 청년창업에 있어서 인큐베이터 자금 지원부터 성장단계별로 제도적 지원을 해준다는 것"이라면서 “유성구는 서남부권개발에 대전교도소를 이전해서 산업단지를 유치해야한다. 충남방적(부령개발) 등 대기업을 유치하면 일자리 창출은 저절로 된다. 판매와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 법률 지원을 해줘야한다. 성장도 중요하지만 분배도 빼놓을 수 없다. 성장과 분배를 위한 제도적 법률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내세웠다.

진동규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제 고향은 어머니 뱃속이다. 아직까지 복합터미널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것 추진하기 위해 주민공청회 등 잘 챙겨보는 사람이 중요하다. 국회의원이나 구청장, 시·구의원이든 간에 선출직들은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한다. 일 잘했고 일 잘할 수 있는 사람 꼭 선출해 달라. 저는 그동안 자전거, 마을버스, 시내버스, 택시, 지하철 등을 타고 다니면서 주민과 소통하며 교감도 나눴다. 정말 불신 받는 이 정치, 신뢰 받는 정치로 바꾸고 그들만의 정치에서 함께하는 정치로 만들고 싶다. 일할 수 있는 정당 새누리 선택해 달라"고 표심을 자극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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