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행복전동휠체어 사업장 현장방문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5일 서구지역자활센터의 행복전동휠체어 사업단(이하. 사업단)을 방문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단원을 격려했다.
사업단은 노인과 장애인의 이동권과 저소득층 참여자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구에서 ‘서구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한 사업이다. 참여자는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 수리 기술을 배워 판매와 수리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2014년도에 개소하여 그동안 총 550여건의 전동휠체어를 판매‧ 수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총 매출 9,2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는 8명의 저소득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전동휠체어 수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난 후, “행복전동휠체어 사업단은 보행약자의 편의를 지원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이라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사업에 참여해, 우리 사회에 꿈과 희망을 주는 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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