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진동규 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유성선거관리위원회와 KBS 대전총국이 4일 오후 2시 마련한 2016총선 후보자 대담·토론회 방송에서 “이번 선거는 앞으로 발전 유성이냐 침체된 유성이냐를 두고 선택하는 선거이다"며 “유성의 진가와 가치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절제된 발언과 답변으로 유권자들의 따뜻한 표심에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4일 오후 2시 진행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대전유성갑) 후보자 대담·토론회에서 각당 후보들(왼쪽부터 정의당 강영삼, 새누리당 진동규, 국민의당 고무열, 더민주당 조승래 후보)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동규 국회의원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구청장 시절 만든 족욕체험장은 대한민국의 명소가 됐고 유성천 생태복원 등 크고 작은 일을 해냈다. KTX(고속철도) 유성역 신설 유치와 관련 호남선 KTX(고속철도)는 서울 용산에서 목포(광주) 본선이 충북 오송역을 지나 유성구와 세종시 경계지점을 통과해 남공주를 거쳐 익산으로 운행되고 있다. 앞으로 KTX(고속철도) 유성역 신설 유치 등 아직까지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유성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꼭 선택해 달라. 일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날 후보자 상호 질문답변에서 진동규 후보는 “유성시장이 다른 구에 비해 많이 낙후됐다고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고무열 후보에게 칭찬을 보낸다며 유성보건소를 이전하고 그 부지에 시설을 개선한다는데 반대하는 상인들이 300여명이다. 시장 내 보건소이전에 찬성이냐 반대냐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고무열 후보는 “유성보건소를 이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보건소 뿐만 아니라 유성시장 노인정을 1층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공약이 있다 2층 노인정으로 가는 것이 힘든 노인들의 호소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동규 후보는 “새누리당이 공천과정에서 국민에게 보여준 부끄러움에 대해 사죄했다. 잠자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로 바뀌고 있다며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국회가서 정치 환경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승래 후보는 “경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인가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에 대해 경제가 좋은 상황이 아니다 경제민주화보다는 경제활성화가 되야 한다 19대 국회에서는 민생법안을 외면하는 정당이 있지 않았냐며 역설했다.
호남선 KTX(고속철도) 무조건 한다는 것은 허풍이 아닌가 서대전역 유치도 못하고 있는 판국에 비행장을 만든다는 것과 같은 호남선 KTX(고속철도) 유성역 신설에 대한 말이 많은 것에질문에 대해 “ 서대전역 통과와 증차를 위해 노력해왔다. 서대전역 경유하면 45분이 걸리고 저속철로 호남권의 반대도 심각하다. 그 대안으로 세종시와 인접한 유성구에 유성역을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