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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제20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식 및 세미나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사무국: 대전소비자연맹, 이하 대전소협)는 오는 4월 18일 대전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권익증진 유공자 표창, 국산·수입농산물 비교 및 소비자 정보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및 한국소비자원대전지원과 공동으로 고령소비자 권익제고를 위한 세미나 운영 등 “제20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전광역시는 1996년 4월 1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비자기본조례를 제정하여 소비자권익에 힘써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전소협에서 소비자의 날 행사를 매년 실시해 온지 올해로 20년을 맞이하였다.

대전소협은 소비자권익증진 활동의 향상과 합리화를 목적으로 1998년 12월 18일 창립되었으며, 대전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전소비자연맹, 대전YMCA, 대전YWCA,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대전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대전지부,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소비자교육원대전광역시지부 등 9개 소비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소비자가 안심하는 소비환경을 위해, ‘안심소비, 소비자가 OK 할 때 까지 GO' 공동목표를 갖고 활동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황인호 대전광역시부의장, 김광호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인병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 박주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강희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장, 배찬영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윤상 생명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장, 김선환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장과 각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념세미나에서는 고령소비자권익제고를 위해 ‘고령소비자의 행복, 우리 미래의 행복’의 주제로 ▲ 주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고령 소비자의 행복한 소비생활과 건강한 생활 영위 방안 모색, ▲고령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대응방안 도출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정보전시회에서는 소비자 피해 사례, 예방법, 구제 방법 등 및 실생활에서 소비할 때에 유념해야 할 내용들이 전시된다. 체험부스는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산·수입농산물 비교, 충남대학교 소비자생활정보학과 학생회 진행으로 O/X퀴즈를 통한 소비자 분쟁사례, 피해사례 정보 전달 및 블라인드 테스트 등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생명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가나다순) 이 후원한다.

한편 대전하나로마트(대전광역시 중구 대둔산로 199번길 43, 안영동 뿌리공원 입구)는 4월 18일(월)부터 4월 24일(일)까지 1주일간 업체 중 전국 최초로 소비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한다. 삼겹살 등 일부 품목이 해당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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