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아동위원협의회 회의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위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위원협의회는 동별 2명씩 총 4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복지에 관한 자료 수집, 아동학대ㆍ아동범죄ㆍ아동성범죄로부터의 보호 및 예방활동, 아동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구 역점사업인 ‘아동학대 예방 3단계’ 대응체계를 위한 아동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우리 동네 아동 지킴이 역할을 다하여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서구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네트워크를 강화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4일에는 대전지방검찰청, 둔산경찰서 등 14개 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3단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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