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재미와 감동이 있는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서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에 들어갔다.
김상근 교수를 초청해 ‘근대적 사유의 시작!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문학자이자 르네상스 연구자인 김상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인문학 열풍을 일으키는 소양전도사로서 유명하다. 서람이 자치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역사 분야에 ▲전근용(세종리더스클럽 대표) ▲유홍준(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인문분야에 ▲손철주(학고재 주간, 칼럼니스트) ▲강신주(철학자) ▲박범신(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김경집(인문학자), 건강분야에 ▲최수봉(건국대의료원 당뇨병센터 교수) ▲이계호(충남대학교 교수) ▲양재진(진병원 원장) 등의 수준 높은 명강사를 초빙하여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14기를 맞이하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구민 의식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서구의 대표 평생학습 인기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서람이자치대학에 대한 관심 유발과 강의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교재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자치대학 10회 강의 중 8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종강 시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서람이자치대학은 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구 문화체육과(☎611-61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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