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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1/4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평가 ‘전국 우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도 1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기집행 실적, 민간 실집행 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등 3개 항목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대덕구는 상반기 1분기 내 조기집행 목표액 374억 대비 257억을 집행하여 목표액 대비 68.7%의 예산을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올 초부터 추진상황실 운영 등 철저한 사전준비 통하여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민간에 대한 실제 집행률 제고 및 재정운용의 선순환효과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조기집행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서민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6월말 조기집행 최종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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