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맺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5일, 가오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동구청,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점장 김명환),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병석) 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이마트 임직원, 주부봉사단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동구와는 지난 2012년부터 협약을 체결해오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날 3개 기관은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유관기관 연계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동구청) ▲사업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 부담(이마트)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봉사자 연계(동구자원봉사센터)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담은 공동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발전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주부봉사단 등과 함께 ▲희망하우스 만들기 ▲희망 나눔 바자회 ▲희망 김장 나눔 ▲희망 헌혈 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한 후원과 봉사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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