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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드림스타트, 멘토-멘티의 뜻 깊은 만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멘티 만남의 날’ 시간을 갖고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 자원봉사자 25명, 드림스타트 아동 25명 및 부모 등 75명이 참여해 1:1 결연식을 개최하고 상호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는 대전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 중 학습지원 자원봉사에 뜻이 있는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개별 학습지원 및 고민상담, 생활·인성지도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동에게는 학습 도움, 자원봉사자에게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멘토링은 주1회 3시간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멘토와 멘티 전체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 학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중구 드림스타트(☎606-7470)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자라나는 아동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멘토로 참여해준 대학생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좋은 관계가 설정되어 학습효과도 높이는 등 올바른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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