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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낙농연맹(IDF) 연차 총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대전=홍대인 기자] 2018 국제낙농연맹(IDF)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조직위원회가 19일 농림축산부 이천일 국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원장을 비롯한 유(乳)업계·학계 및 축산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은 세계 낙농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DF 연차총회는 지난 2013년 일본 요쿠하마에서 개최된 제101차 총회에서 ‘2018년 IDF 연차총회’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지었다.

아울러 이번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한국 낙농 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낙농연맹 연차총회 준비를 본격화하고, 정부를 비롯한 낙농·유가농 산업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공동 위원장을 맡은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과 충남대 박종수 명예교수는 “한국 낙농산업의 힘을 세계만방에 드높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다짐"하고 조직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대전마케팅공사 강철구 상임이사는 출범식의 축사에서 “대전은 지난 10년간의 국제행사 유치 및 개최에 관한 풍부한 경험으로 ‘2018 IDF 연차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18년 10월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50여개국 2,000여명에 달하는 낙농·유가공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여 MICE산업 특화도시 대전의 숙박, 음식업,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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