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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꼬마농부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에서 분양받은 죽동 텃밭체험장에서 등록 시설 17개 어린이집 28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지개 드림 싱싱 텃밭 가꾸기 사업 ‘꼬마농부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텃밭체험으로 따뜻한 정서와 가치 이해를 통한 어린이의 바른 인성함양으로 환경, 건강, 배려 의식을 실천하고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편식을 예방하고자 4차에 걸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1차시 영양교육과 퇴비주기를 시작으로 2차시 영양교육 및 모종심기, 3차시 영양교육 및 물주고 풀 뽑기, 4차시 영양교육 및 수확하여 요리하기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체험 후 활동을 위한 텃밭활동지를 제작·배포하여 어린이집에서도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는 또한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정 연계 텃밭사업의 일환으로 3,563명의 어린이 가정으로 방울토마토 모종을 배송을 하고 활동지를 배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요즘 어린이들이 흙을 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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