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신미량]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제4차 외국인과 함께하는 담벼락 이야기’행사를 갖는다. 장소는 상당로 수동로 85번지 중앙동 소재 북부경로당 앞 노후화된 담장이다.
외국인들과 자원봉사단원들은 이날 주변 환경정화 및 벽화 그리기를 통해 어두웠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세계적인 봉사단체 조직으로 지역사회 거리 정화 활동 및 외국인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한 외국인은 “한국사회에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데 이렇게 시간과 재능을 들여 봉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네 주민들 또한 벽화그리기를 통해 주변환경이 환해졌다며 환영하고 있다.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외국인들도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생활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벽화그리기 사업을 한지도 4번째다. 종교‧인종을 떠나 하나된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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