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가 1회 때보다도 알차고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며 “우리시의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해 더욱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구를 비롯한 대전지역의 내로라하는 11개 칼국수 맛 집이 참여해 추어·팥·우리밀·홍굴·백년초·소 칼국수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11색(色) 칼국수를 선보이며 칼국수 고수들의 손맛과 골라먹는 재미도 선사한다.권선택 대전시장, 칼국수 한 달에 10번 먹는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된 ‘제2회 대전칼국수 축제’ 개막식에서 “칼국수를 한 달에 적어도 10번 이상은 먹는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주말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점심에 번개모임으로 자주 먹는다"며 “시민들이 10번이 적다고 하면 늘리도록 하겠다"며 칼국수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권 시장은 “어려웠던 시절 부모님, 형제․자매와 함께 먹었던 칼국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며 “대전칼국수 축제도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잔치로 생각해서 먹을거리중심의 조용한 축제보다 잔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끌벅적한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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