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연축소류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1일 연축동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축소류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연축소류지는 1964년 준공돼 댐이 노후화해 여수로, 취수시설 등이 문제가 됐다. 지난해 국민안전처를 방문해 연축소류지 재해위험의 심각성을 알려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현재 설계중인 이 사업은 오는 5월중 완료하게 되면 본격적 공사는 주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번기를 피해 10월부터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내용을 알려드리고 현재 추진 중인 설계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소류지 하류부 침수와 시설물, 인명피해가 예방돼 항구적인 재해예방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범 구청장은 “연축소류지 정비사업은 그간 열악한 구재정 여건으로 재원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 추진이 어려웠는데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한 결실이며, 향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대덕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