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에서는 민선6기 미래비전 7대 정책과제 공약사업 첫 번째 과제인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하여 추진 중인「연축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개발제한구역해제)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7일 오후2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필요성, 2015. 10. 30 착수보고시 제시된 의견 조치계획, 개발논리 등의 전반적인 현황 설명과 주요쟁점사항에 대하여 보고하고 외부 전문가, 유관기관(LH, 대전도시공사) 및 시․구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 청취와 질의,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30일 관련법 개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30만㎡ 이하) 해제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위임되고, 연축지구 주변 기반시설 개발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건이 성숙되고 있으므로 구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행정절차 진행 등의 추진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중간 보고회시 제시되는 의견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연축지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구 관계자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의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송촌 생활권의 연결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 도모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인구 감소 해소 등 대덕구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 기반을 확보하는 기폭제 역할을 위해 꼭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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