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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보행교통지킴이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교통 관련 전문가 및 시민 23명으로 구성된 보행 교통지킴이를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보행 교통지킴이는 차 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제38조에 의거 보행교통 개선을 위한 건의‧계몽활동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015년 대전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88명중 보행자 사망사고가 35명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구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보행자의 의식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다.

보행 교통지킴이는 동별로 지역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2~3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의 교통 불편사항이나, 보행환경 개선 건의, 교통안전 계몽활동을 하게 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의 보행 불편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행 교통지킴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건의 및 개선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부서와 협업을 통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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