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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이뤄내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정용기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4월 28일,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사업은 국도 17호선(신탄진로)의 늘어난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약 1,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설계와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당초 이 사업에 대해 재정당국에서 고민을 거듭하던 중, 정용기 의원이 유일호 경제부총리에게 강력하게 요청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시켜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대전과 청주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되어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메갈로폴리스 시대’를 앞당기고, 대덕구가 그 중심축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기 의원은 “스마트트램 유치에 이어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예타 대상 선정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며 “일 하겠다고 주민들께 약속드렸던 만큼 쉼없이 ‘대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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