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16년 행복배움터 현판 전수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9일 2016년 행복배움터 현판 전수식 개최를 통해 민간 평생학습시설 8개소를 행복배움터로 지정했다.
행복배움터는 교육부「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역 유휴시설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 8개소의 민간평생학습시설을 행복배움터로 지정하여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매니저 활동을 지원한다. 지정된 8개 기관은 ▲오정동 백년청춘행복배움터(보물단지작은도서관) ▲대화동 대화랑행복배움터(대화랑행복학교) ▲비래동 꾸러기행복배움터(꾸러기어린이도서관) ▲송촌동 선비행복배움터(선비4단지작은도서관) ▲중리동 사과나무행복배움터(용전작은도서관) ▲석봉동 모여락행복배움터(모여락협동조합) ▲덕암동 여울빛행복배움터(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 ▲덕암동 무지개행복배움터(대창무지개도서관)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주민이 평생학습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복배움터를 통해 다시 한 번 대덕구가 평생학습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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