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Korean Chiropractic Association:KCA)는 비수술적, 비약물적 방법으로 우리 몸의 근골격계 기능을 증진시키는 카이로프랙틱(바른척추교정)을 한국 상황에 맞춘 최적의 체형교정법과 맞춤운동법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5월 3일 10시부터 평은리마을회관에서 바른척추교정을 실시했다.
농작업 안전건강 마을 바른자세 척추교정 교육 큰 호응
[영주=송용만기자]우리나라는 65세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구의 13% 수준에 육박하면서, 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특히, 농어업기본통계(2004)에 따르면 농촌지역은 60~70세가 44만 9천명으로 36.2%에 이를 만큼 초고령화된 데다가 허리·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농사일의 반복으로 인해 각종 허리병과 관절질환에 시달리는 농업인들이 많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바른척추 캠페인"의 일환으로농작업 안전 건강마을 육성 시범사업 대상지인 시범마을 2곳(봉현면 노좌2리, 평은면 평은리)을 선정하여 바른 자세와 척추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의 문제점, 잘못된 습관, 농작업시 반복되는 자세의 최적화와 관련 운동법 등 자세건강관련 예방과 관리 측면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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