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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민간과 협의·협력하면 안 될 일 없어!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9일 “민선 6기 후반기에는 민간기관과 단체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민선 6기 후반기 운영방침을 민·관 협력을 통한 행정 업무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 6기의 주요 기치가 소통과 섬김에 있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민간과 협력하고 협의하면 이루지 못 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 “민선 6기 후반기 구정운영은 좀 더 새로운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새로운 과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2016 금강로하스축제’ 개최와 관련 “새롭고 참신한 발상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발한 축제 홍보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참여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아울러 전문 캠퍼를 비롯해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금강로하스가족공원캠핑장’ 관리와 관련해서도 “주변 정비와 시설 보완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유관 기관인 수자원공사와도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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