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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 통합워크숍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5월 9일과 10일, 이틀 간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워크숍에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전국 5개 녹색구매지원센터 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간부문 녹색소비문화 확산과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 토론회에서 중앙대학교 김정인 교수는“기후변화에 따른 저탄소 개발전략 수립이 세계적 흐름으로 제품의 품질, 비용, 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녹색구매(Green Purchasing)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토요타 자동차와 옙손의 ‘녹색구매 가이드 라인’등 선진국의 녹색제품 구매확산 사례를 들어 “우리나라도 기업들이 녹색구매보고서 작성 등 녹색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 전재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녹색구매에 대한 정보교류와 지역 센터의 우수사례 공유 등 녹색구매지원센터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앞으로도 우리시가 녹색환경 모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녹색구매지원센터와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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