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 불용액 최소화 대책 마련 촉구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소관 201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매년 발생하는 불용액 감소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유익환 위원(태안1)은 “불용액은 사장되는 예산"이라며 “도민이 낸 세금이 적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불용액이 발생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기관별로 자세히 분석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향후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김석곤 위원(금산1)은 “우선적으로 재원이 필요한 교육 사업이 무엇인지 검토해야 한다"며 “집행 잔액을 정리 추경 시 지원이 시급한 사업에 반영,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종문 위원(천안4)은 “학교 신설과 교육사업의 증가로 매년 재정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하고,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재정운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맹정호 위원(서산1)은 “최근 여학생 생리대 문제와 관련해 초·중등 여학생은 아직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다"며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예산 편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생리대 등 생필품을 보급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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