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자위, 홍보협력관실 및 감사위원회 소관 결산 심사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287회 정례회 홍보협력관과 감사위원회 소관 2015회계연도 결산승인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일부 사업의 매년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명시 이월 행태를 지적하는 동시에 불용액 최소화를 당부했다.백낙구 위원장(보령2)은 “전광판을 이용한 도정홍보가 잘 안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타시도의 전광판 홍보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다양하게 도정홍보에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정신문이 이·통장까지 잘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며 “도정신문 배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유병국 위원(천안3)은 “도에서 운영하는 콜센터의 홍보가 잘 안 되고 있어 도민들이 콜센터 존재를 모른다"며 “홍보협력관실에서 콜센터 홍보에 적극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감사위원회 소관 결산심사 결과 세출예산은 5억 7,055만원 중 96.4%를 집행하고 1999만원의 불용액이 발생하여 대체로 양호하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년 반복되는 20%이상 과다 불용액 발생건에 대하여는 최근 3년간 집행실적 등을 고려하여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편성 및 집행에 보다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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