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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제220회 정례회에서 건의안 등 채택 후 마무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15일 개회한 제220회 임시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건의안, 조례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이날 폐회했다.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유택호)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 일정의 제220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동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민자 의원의「신축 대전 동부경찰서 부지 내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건의안」을 채택하고, 원용석 도시복지위원장의 ‘6.25 한국전쟁 66주년을 맞은 소고’를 통해 6.25 한국전쟁 66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문하는 발언이 있었다.

박민자 의원의「신축 대전 동부경찰서 부지 내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건의안」은 한국은 세계 10위권에 있는 경제대국이지만, 교통사고는 경제협력개발 기구 가운데 하위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체험형 교통교육 시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의원은 1997년 산내초등학교 부지 내‘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이 폐쇄된 이후 동부경찰서에서‘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 운영해 주었지만, 이전하는 인동 신청사 부지에는 이전 계획이 없다며 동부경찰서 신청사 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설치를 촉구하는 학부모 1,102명의 서명부를 받아 함께 제출했다.

원용석 도시복지위원장은 도시복지소관 조례 심사 결과 보고에 앞서 6.25 한국전쟁 66주년을 맞이하여 6월에만 6.25 참전용사를 기리는 사회상에 대해 반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 위원장은 6.25 한국전쟁사에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대전전투가 대전 동구 곳곳에 있었지만 관리 부실로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며, 김재현 기관사 순직비 주변 일원에 대해 기념공원 조성을 주장했으며, 가양동 쌈지공원 내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처럼 우리 주변에도 크고 작은 현충시설이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동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동구 포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처분안 그리고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5회계년도 결산 승인안 등을 의결처리하고 이날 폐회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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