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7개의 색깔이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듯 7개 색깔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만들 것이"이라며 “그동안 충청이니 영남이니 호남이니 정세에 입각한 여러 결합이 있었지만 그걸 뛰어넘는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경쟁은 하되 서로 협력해서 새로운 협치의 모델을 만들어 그동안 국토 개발의 축이 남북이었다면 이제는 동서축의 발전 모델을 만들자"며 “단순한 구호를 넘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충청권 시․도 등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이 6월 21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통해 중부권 정책협의회 창립회의를 갖고‘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등 사회간접자본(SOC)과 상생발전과 공동 번영 추구를 위한 숙원․핵심사업 등 공동합의문 14개 사업을 채택 발표했다. 창립회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문순 강원도 지사,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김일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조기 건설호남선 고속화 사업 추진세종∼서울 고속도로(세종∼안성) 조기 착공수서발 KTX 및 기존 KTX 노선의 오송역 증편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 조기 건설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시 전라선 증편 | 동서3축,5축,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서대전역 경유 KTX 여수․목포 연결 및 증편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반영남북7축(간성∼삼척∼포항) 고속도로 조기 건설수서발 KTX 공주역 증편전주∼김천 복선전철 조기 건설중부내륙철도 사업 반영 |
| 국회분원 세종시 설치중부권 관광벨트 구축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신라․중원․백제문화권 교류 |
또한 권선택 시장은 호남선(가수원~논산 구간) 고속화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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