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시의원과 간부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상임위원회별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조례안 등을 제안 설명하고 찬·반 토론을 거쳐 심사한 후 다시 본회의에서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하는 과정으로 생생한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지역구 의원인 안필응 복지환경위원장은 입교식에서“학생들이 직접의정활동의 체험을 통해 153만 대전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배우고 민주적으로 의사를 결정해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시의회, 제11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인식)는 22일(14:00∼16:00) 대전가양중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운영과정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하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대전시의회에서 2014년도에 처음 시작한 현장 체험학습으로, 그동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금년부터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지난 6월 20일 대전자운중학교에 이어 열한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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