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대권, 때가 되면 나간다”
[충남=홍대인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오전 취임 6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권 도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때가 되면 나가겠다"며 “지난 선거 때 ▲김대중과 노무현의 미완의 역사를 완성시켜내겠다 ▲김종필 총재와 비애와 좌절의 역사를 뛰어 넘겠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희정 지사는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된다면 너무 늦지도 성급하지도 않게 선언하겠다"며 “저의 정치적 태도와 정치적 결단에 대해서 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충남도청 휴게실인 ‘내포마루’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안희정 지사는 기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도정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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