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시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상반기 수료

[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보건소는 치매예방과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온『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19개소에 대해 상반기 운영을 마감하고 각 시설별로 수료식을 가졌다.

어르신 인지강화프로그램인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읍·면·동 19개 경로당에서 재가 경증치매환자 및 65세 이상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각각 주2회씩 총 24회 운영되어 왔다.

치매선별검사, 미술, 감각자극, 작업회상, 신체단련, 음악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부석면 노곡1리 경로당에서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마련하고 다과를 준비해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을 초청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지고 주민화합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치매예방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쉼터를 운영해준 영주시보건소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치매쉼터를 운영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