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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시당, 새 위원장에 이은권 의원 선출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은 11일 오전 제10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새 시당위원장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은권 의원(58·중구)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이은권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은 선출 직후 “전임 정용기 위원장은 우리 당이 건강한 보수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초석을 놓으셨고, ‘충청중심시대’라는 희망의 정치로 이끄는 등 시당위원장으로서 큰 역할을 했는데, 후임자로서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고 말하며, “내년 대선과 그 다음해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우리당의 취약 부분인 청년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용기 전임 시당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많은 도움을 주신 당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이은권 신임 시당위원장은 정치적 오랜 경험과 함께 대전지역 정치의 산증인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누리당 대전시당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며, 신임 위원장 선출을 축하했다.

직후 진행된 신임 시당위원장 기자간담회에서 이은권 위원장은 ‘새로운 특위구성 등 조직강화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년 대선과 그 다음 해 지방선거에서의 정권재창출을 위해 올해 조직정비에 나서겠다"며 “특히 젊은 청년, 주부 등의 시민들이 새누리가 변화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시당의 변화를 역점적으로 이끌겠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현재 대전의 가장 큰 현안사업인 철도박물관 유치와 호남선 직선화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돼 대전발전의 견인차 노릇을 해야 한다"며 역설하고 “시당위원장으로서 이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시민과 당원여러분도 성원과 관심을 보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지난 8일 시당위원장 후보자 접수결과 단독 접수해, 등록후보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도록 한 당헌당규에 따라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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