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의회, 제23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박양주)는 13일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월 1일부터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 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201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15 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2015 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 복수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안’을 원안 의결했다.

조례 제․개정안은 장진섭의원, 최규의원이 공동발의한‘대전광역시 서구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과, 최규의원 조성호의원이 공동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을 원안 의결했다.

또한 이한영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 중 자치입법 활동은 주민생활과 직결된 사항으로 그 활동을 위하여 다각적이고 신중한 검토를 통한 입법 활동을 하여야 할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제안하였으며, 집행부에게는 지역 경제활성화을 위해 지역업체 구매비율 확대와 지원을 추진해 주실 것을 주문했다

특히 ‘부실·불량 학교급식관련 대책 촉구’건의안은 초등학교 급식이 부실을 넘어 불량의 문제로 까지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을 위하여 이러한 문제 급식에 대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 건의하고자 김경석 의원이 단독발의하고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원안 의결 채택했다.

금번 회기 법안 중 대전광역시 서구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는 ‘청년 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지역 청년 일자리 촉진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과 청년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사업,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등에 청년 구직자 고용 확대 규정 등을 명시, 서구 청년일자리 정책의 기반 조성의 방식을 구체적으로 명문화 했다

서구의회는 ‘소통과 화합으로 사랑받는 서구의회’라는 의정목표와 함께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화합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의회를 만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