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초복맞이 ‘꼬꼬 삼계닭’ 배달서비스
[충뷱=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13일 초복을 맞이해 0.1 희망나눔회 후원으로 삼계닭 150마리를 각종 약재로 건강보양식 삼계탕을 만들어 가가호호 방문하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질병, 고독으로 쓸쓸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거동 불편으로 외출기회가 부족하여 제대로 보양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선별하여 손수 150마리 삼계탕을 끓여 댁에 직접 배달하는 가정방문 서비스이다. 한 달 전 배우자 사망으로 우울증과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충주시 산척면 6.25참전유공자 김○○(85세)어르신은 “이런 격오지까지 와서 맛난 삼계탕을 배달 해주니, 너무 좋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께 선별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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