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2건을 심의하고 2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 가결했다.
1. 대전광역시 사회보장위원회 운영 조례안 / 원안가결
2. 대전광역시여성가족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안필응 의원(동구3, 새누리당)은 여성가족원 일자리 창업예산을 보면 대부분이 6개월 사업 등 단기사업이 많고 창업에 있어서도 동종업체 관련 교육에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질의하고 시대에 맞는 신직업 및 다양한 분야의 취업자가 모여 융합된 사업체가 육성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원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여성친화도시를 5개 구청에서 앞 다투어 추진하고 있는데 시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산하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아이들의 보육과 안전뿐 아니라 여성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하반기에 개소되는데 사전준비 및 위탁운영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질의하고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발달장애인의 조기 발견 등 권익보호와 권리구제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했다.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 추진을 위한 대체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해 수립된 예산인 만큼 소수종사자가 근무하는 시설에 우선 지원하는 등 최대한 효율성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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