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의 방충망 교체 사업은 청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에 응모해 받은 시상금 300만원과 동에서 여러 직능단체를 통해 후원받은 기금으로 시행되었다.
사직1동은 재개발구역으로 대다수의 저소득층이 주택 보수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제때 보수를 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노후화 된 방충망으로 인해 창문조차 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사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월 저소득층 가정을 개별 방문하여 사전 조사를 마치고 천사화 집수리 봉사대와 함께 24가정에 사랑의 방충망을 설치했다.
서비스를 수혜받은 사직1동 장 모(79)어르신은 “찌는 듯한 여름 무더위에도 해충 때문에 창문도 마음껏 열지 못해 불편했는데 이렇게 방충망을 교체해주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 사직1동장 연제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쾌적한 생활여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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