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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리기로 경로당을 ‘환하게’, 어르신들도 ‘활짝’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충북미술협회 소속 황병훈(남, 38세)·한미(여, 36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내덕2동 장수경로당 담장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화가는 최근 청주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내덕2동 장수경로당이 신축하여 벽화를 그려줄 화가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기꺼이 벽화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차가운 시멘트벽이 익살스러운 민화와 아름다운 꽃그림으로 화사하게 거듭났다.

황병훈 화가는 “예쁜 벽화로 단장한 경로당을 보며 어르신께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벽화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동진 내덕2동장은 “두 분께서 흘리신 구슬땀 덕에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 좀 더 아름답고 즐거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두 분의 이러한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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