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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신봉동, 마을 가꾸기 일환 메밀씨 파종 구쓸땀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흥덕구 운천신봉동은 지난 21일 직능단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변 정원 100평 정도에 기호식품인 메밀씨 5kg을 파종하여 무심천변의 아름다운 생태정원을 조성하고자 직능단체원들은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파종된 메밀은 꽃의 경관도 아름답지만 메밀의 열매 또한 기호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밀이 꽃피는 시기는 9월 초, 중순경으로 오늘 파종한 메밀이 개화하게 되면 무심천변을 보행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무심천변 생태정원의 향기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메밀의 꽃은 무심천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게 되고, 기호식품인 메밀의 열매인 곡물을 가을에 수확하게 되면 그 결실은 어려운 이웃에게 돕는 기금으로 쓰여 지게 된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오는 9월 초, 중순경이 되면 지난 5월 무심천변에 식재한 목화와 이번에 파종한 메밀꽃과 조화를 이루며 생태정원이 시민들의 작은 휴식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고, 또한 무심천변을 아름답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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