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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혹서기 대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점검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흥덕구는 지난 25일부터 연일 낮 최고기온 33℃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관내 경로당 145개소를 포함한 271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연이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각종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 시설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구비· 작동여부를 점검 보완하고 뜨거운 낮 시간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등 어르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3,400여명을 대상으로 매일 가정방문과 전화확인을 통하여 안전 및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복지이통장을 활용하여 폭염특보를 전파하는 등 폭염대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훙덕구는 “이번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에 청취하며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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