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 모충동 주민센터(동장 서동화)는 28일 관내 삼호아파트 주민 30여명이 모여 그동안 함께 기른 공동텃밭 채소를 수확해 함께 나누어 먹는 채소잔치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원구에서 실시하는 아이러브 서원 시민운동의 일환인 정나눔 텃밭을 주민들이 함께 일구어 수확한 다양한 채소들과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삼겹살 후원을 통해 이웃주민들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로 진행되었다.
삼호아파트는 정나눔 텃밭사업에 총 33가구가 참여신청을 해 아파트 내 빈 공간에 다양한 채소를 심고 함께 가꾸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도 여러번 채소수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조해순 삼호아파트 관리소장은 “주민들이 어울려 함께 텃밭을 일구고 아이들도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수확의 기쁨을 알아가는 시간들이었다"며 “이번 주민채소잔치를 통해 더욱 이웃간 하나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