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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주민센터(동장 우용곤)는 8일 주민센터회의실에서 청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장(박찬길)을 초청하여 통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역할 및 기능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발생된 지적 장애인 무임금 강제노역 사건(만득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하여 복지통장 역할 및 기능을 강화시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박찬길 희망복지지원팀장은‘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약화된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통장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사회적 약자에게 늘 관심을 갖고 세심한 관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고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용곤동장은‘우리 주변 어딘가에는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며 ‘위기에 처해 있는 가정이 있는지 늘 관심을 갖고 산남동 지역리더로서 따뜻함과 어울림이 있는 살기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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