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2016년 사회적기업 후원금과 (주)공공디자인이즘의 기금을 더해 골목길을 아름답게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청주농고와 밤고개(공항로)를 잇는 언덕길을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계속된다.
밋밋하거나 칙칙한 벽에 벽화를 그리거나 플라스틱 판에 그린 그림 등을 벽에 부착하고, 밤나무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역의 유래를 알리는 한편, 쓰레기 투기 금지나 금연 캠페인 팻말 등을 부착하여 깨끗한 환경조성 및 유지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내덕1동 고명자 자원봉사대장은 “우리 마을의 사연과 온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이 나눔의 행복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