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매일 같이 이른 새벽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 삼아 청소하는 할머니가 화제다. 이 주인공은 올해로 75세를 맞은 정진년 할머니로 주위 사람들을 이 할머니를 천사할머니라 부른다.
매일 같이 청주시 흥덕구 공단5거리 내수동로 상가 주변에서 휴지와 담배꽁초를 줍고 있는 정진년 할머니는 누구하나 의지 할 곳 없는 홀몸노인이다.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며 5년 전부터 거리청소를 시작한 정진년 할머니는 집근처 상가주변에 식당가가 밀집해 있어 밤만 새면 지저분해져 보기에도 좋지 않았고 더군다나 인근에 충북대학교가 있어 학생들에게도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청소를 시작한지 5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주변 사람들은 정 할머니가 새마을사업 원조할머니라며 새마을 차원에서 감사패라도 드려야 한다며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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