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원구 소외 이웃을 보듬기 위한 특별 나들이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8월 10일 우암동과 내덕1동에 각각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세대 2세대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백미, 상품권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방문세대 중 A모 세대는 독거노인으로 6남매 자식이 부양능력이 없어 기초연금 2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고 또 다른 차상위 세대는 뇌경색으로 우측편 마비와 만성질환으로 건강상태가 안 좋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청원구가 역점 추진하는 소외이웃 보듬기 사업은 매주 수요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을 발굴, 방문 위로와 후원품 전달을 시작으로 기초수급자 책정 지원 안내, 후원금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학습보호, 구직 등의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대상자로 하여금 자활의 기회를 부여하고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사업이다.

2016년 8월 10일 현재 전년도 이월된 63가구와 올해 발굴된 사례대상가구 55가구를 합쳐 총 118세대를 관리하며 532건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 중 59세대는 상황이 호전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59세대는 지속 관리 중이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