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오는 19일까지 율량천과 덕암천의 산책로 주변 등에 무질서하게 자라고 있는 잡초를 제거하는 풀깍기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천6백만 원을 들여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과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며 사업구간은 율량동 소재 율량천과 내수읍 소재 덕암천으로 총 4.8km 이다.
청원구는 지난 6월에도 주요 하천변 풀깍기 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 전에도 3차 풀깍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하천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한편 맑고 깨끗한 친수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국 건설교통과장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 등을 정리하는 등 풀깎기 사업을 적기에 실시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이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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